대전시, 전국 최초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 구축
입력 2020.08.09 (22:10)
수정 2020.08.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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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화폐로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충전액이나 캐시백 등을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금액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되며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도 지원됩니다.
대전시는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충전액이나 캐시백 등을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금액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되며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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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전국 최초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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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9 22:10:32
- 수정2020-08-09 22:10:34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화폐로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충전액이나 캐시백 등을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금액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되며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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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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