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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 북상…현재 서귀포 상황은?
입력 2020.08.09 (22:15) 수정 2020.08.09 (22:15)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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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5호 태풍 '장미'는 현재 예상 진로대로라면 내일 오전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소영 기자, 밤이 깊어가고 있는데 현장 날씨는 어떤가요?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서귀포시 법환포구는 낮 동안 맑았던 하늘이 현재는 먹구름으로 덮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태풍 북상을 실감할 수 있는 분위긴데요.

바람이 조금씩 강하게 불고 있고,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파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장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시속 30km 안팎의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속도를 유지한다면 내일 오전 9시를 전후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이어 제주도 앞바다, 내일 새벽에는 제주 육상까지 특보가 확대될 예정인데요,

아직 태풍 영향권에는 들지 않아 오늘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은 정상 운항했습니다.
  • 제5호 태풍 ‘장미’ 북상…현재 서귀포 상황은?
    • 입력 2020-08-09 22:15:48
    • 수정2020-08-09 22:15:52
    뉴스9(제주)
[앵커]

제5호 태풍 '장미'는 현재 예상 진로대로라면 내일 오전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소영 기자, 밤이 깊어가고 있는데 현장 날씨는 어떤가요?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서귀포시 법환포구는 낮 동안 맑았던 하늘이 현재는 먹구름으로 덮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태풍 북상을 실감할 수 있는 분위긴데요.

바람이 조금씩 강하게 불고 있고,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파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장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시속 30km 안팎의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속도를 유지한다면 내일 오전 9시를 전후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이어 제주도 앞바다, 내일 새벽에는 제주 육상까지 특보가 확대될 예정인데요,

아직 태풍 영향권에는 들지 않아 오늘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은 정상 운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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