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역학조사관 확충
입력 2020.08.09 (22:35)
수정 2020.08.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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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소속 역학조사관이 늘어납니다.
전라북도는 도에 소속된 역학조사관 2명 외에 인구 10만 명이 넘는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등 4곳에 역학조사관 1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 역학조사팀 32개를 점검하는 등 감염원과 확진자 경로 파악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도에 소속된 역학조사관 2명 외에 인구 10만 명이 넘는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등 4곳에 역학조사관 1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 역학조사팀 32개를 점검하는 등 감염원과 확진자 경로 파악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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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역학조사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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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9 22:35:01
- 수정2020-08-09 22:35:02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소속 역학조사관이 늘어납니다.
전라북도는 도에 소속된 역학조사관 2명 외에 인구 10만 명이 넘는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등 4곳에 역학조사관 1명씩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 역학조사팀 32개를 점검하는 등 감염원과 확진자 경로 파악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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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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