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3년까지 전주역 옆 복합환승센터 추진

입력 2020.08.09 (22:35) 수정 2020.08.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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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역 옆 옛 농심 부지 4천3백여 제곱미터 터에 대중교통 종합 인프라와 상업·관광·문화·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합니다.

오는 2천23년 완공을 목표로 103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환승센터에는 4층 규모의 대중교통 복합환승장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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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2023년까지 전주역 옆 복합환승센터 추진
    • 입력 2020-08-09 22:35:30
    • 수정2020-08-09 22:35:32
    뉴스9(전주)
전주시가 전주역 옆 옛 농심 부지 4천3백여 제곱미터 터에 대중교통 종합 인프라와 상업·관광·문화·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합니다. 오는 2천23년 완공을 목표로 103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환승센터에는 4층 규모의 대중교통 복합환승장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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