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CCTV로 본 부산 위험지역 상황
입력 2020.08.10 (14:10)
수정 2020.08.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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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장미'는 부산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 4시쯤,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부산지역 주요 현장에 배치된 재난 CCTV를 보면서 위험지역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이이슬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CCTV 보시면서 자세한 상황 설명해 주시죠.
태풍 '장미'는 부산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 4시쯤,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부산지역 주요 현장에 배치된 재난 CCTV를 보면서 위험지역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이이슬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CCTV 보시면서 자세한 상황 설명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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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CCTV로 본 부산 위험지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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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0 14:10:23
- 수정2020-08-10 14:20:06
[앵커]
태풍 '장미'는 부산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 4시쯤,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부산지역 주요 현장에 배치된 재난 CCTV를 보면서 위험지역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보도국 이이슬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CCTV 보시면서 자세한 상황 설명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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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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