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업체들 2분기도 실적 부진
입력 2020.08.10 (19:32)
수정 2020.08.11 (1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수요감소 등으로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계의 실적 부진이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줄었고 매출도 32% 줄었습니다.
SK케미칼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42% 줄었고 금호석유화학은 13% 줄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줄었고 매출도 32% 줄었습니다.
SK케미칼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42% 줄었고 금호석유화학은 13%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석유화학업체들 2분기도 실적 부진
-
- 입력 2020-08-10 19:32:35
- 수정2020-08-11 15:21:18
코로나19와 수요감소 등으로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계의 실적 부진이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줄었고 매출도 32% 줄었습니다.
SK케미칼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42% 줄었고 금호석유화학은 13% 줄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