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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비룡대교 홍수주의보…이 시각 파주
입력 2020.08.11 (07:02) 수정 2020.08.18 (07: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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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부터 수도권에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상황도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영민 기자, 지금 취재진이 어디에 나가 있나요.

[기자]

네, 저는 지금 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비교적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은 원래 공원이었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바로 옆에 있는 임진강이 범람하면서 대부분 물에 잠겨 있습니다.

이곳에서 17kn 정도 올라가면 임진강 중류 지역인 비룡대교가 나옵니다.

비룡대교 수위가 얼마인지에 따라 파주시가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할지를 결정하는데요.

여전히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경기 북부를 말할 때마다 임진강 저지대 주민들 상황이 우려돼 왔는데, 오늘은 좀 어떻습니까.

[기자]

임진강은 연천을 지나 파주를 거쳐서 바다로 빠져나갑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연천군, 파주시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주민 40여 명이 이번 집중호우로 대피 중인 상태인데, 연천군과 파주시는 오늘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릴 단계는 아직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 북부에 비가 많이 내리거나 북한에서 물이 많이 내려오면, 대피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특히 많은 비가 내린 양주시는 날이 밝는 대로 복구 작업에 팔을 겉어붙일 예정이었는데, 또 빗줄기가 내리면서 사정이 어려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변에서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촬영기자 홍성백/영상편집:최정연
  • 임진강 비룡대교 홍수주의보…이 시각 파주
    • 입력 2020-08-11 07:06:11
    • 수정2020-08-18 07:04:46
    뉴스광장
[앵커]

오늘 새벽부터 수도권에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상황도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영민 기자, 지금 취재진이 어디에 나가 있나요.

[기자]

네, 저는 지금 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비교적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은 원래 공원이었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바로 옆에 있는 임진강이 범람하면서 대부분 물에 잠겨 있습니다.

이곳에서 17kn 정도 올라가면 임진강 중류 지역인 비룡대교가 나옵니다.

비룡대교 수위가 얼마인지에 따라 파주시가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할지를 결정하는데요.

여전히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경기 북부를 말할 때마다 임진강 저지대 주민들 상황이 우려돼 왔는데, 오늘은 좀 어떻습니까.

[기자]

임진강은 연천을 지나 파주를 거쳐서 바다로 빠져나갑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연천군, 파주시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주민 40여 명이 이번 집중호우로 대피 중인 상태인데, 연천군과 파주시는 오늘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릴 단계는 아직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경기 북부에 비가 많이 내리거나 북한에서 물이 많이 내려오면, 대피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특히 많은 비가 내린 양주시는 날이 밝는 대로 복구 작업에 팔을 겉어붙일 예정이었는데, 또 빗줄기가 내리면서 사정이 어려워졌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변에서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촬영기자 홍성백/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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