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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대전·세종·충남
입력 2020.08.11 (07:24) 수정 2020.08.18 (07: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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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권에 최고 20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대전 대전천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전은 현재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충남 논산과 부여 등 일부 지역에서도 서서히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충남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이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충남 홍성과 예산, 아산, 천안 등 4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대전과 세종, 충남 당진,서천, 계룡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지는 것이라며 호우경보 지역에서는 외출과 차량운행을 자제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주말 동안 내린 비에 더해 주변 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청댐 저수율이 80%를 넘어서면서 방류량을 초당 3천 톤까지 늘렸다며 금강 하류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연일 이어지는 비에 충남 아산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를, 천안과 홍성, 보령, 예산에는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천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영상평집:최진석
  • 이 시각 대전·세종·충남
    • 입력 2020-08-11 07:29:04
    • 수정2020-08-18 07:04:46
    뉴스광장
[앵커]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권에 최고 20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대전 대전천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대전은 현재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충남 논산과 부여 등 일부 지역에서도 서서히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충남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이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충남 홍성과 예산, 아산, 천안 등 4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대전과 세종, 충남 당진,서천, 계룡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지는 것이라며 호우경보 지역에서는 외출과 차량운행을 자제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주말 동안 내린 비에 더해 주변 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청댐 저수율이 80%를 넘어서면서 방류량을 초당 3천 톤까지 늘렸다며 금강 하류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연일 이어지는 비에 충남 아산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를, 천안과 홍성, 보령, 예산에는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천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영상평집: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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