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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역 호우특보…오전까지 많은 비
입력 2020.08.11 (08:04) 수정 2020.08.11 (08:05) 사회
오늘(11일) 경기 지역에서는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간밤에 70∼80㎜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안성, 용인, 평택, 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나머지 27개 시·군에는 어제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포천 85㎜, 연천 72㎜, 김포 70㎜, 광명 57㎜, 시흥 50㎜ 등입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전 6시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된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남부(광명, 군포, 남양주)와 경기북부(연천, 포천)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수 구역이 시속 20km로 남하하면서 다른 경기남부 지역에도 오전까지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밤까지 경기남부의 예상 강수량은 50~100mm로 많은 곳 150mm 이상 내리겠으며 경기북부는 30~80mm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전역 호우특보…오전까지 많은 비
    • 입력 2020-08-11 08:04:47
    • 수정2020-08-11 08:05:38
    사회
오늘(11일) 경기 지역에서는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간밤에 70∼80㎜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0시 안성, 용인, 평택, 양주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나머지 27개 시·군에는 어제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포천 85㎜, 연천 72㎜, 김포 70㎜, 광명 57㎜, 시흥 50㎜ 등입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전 6시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된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남부(광명, 군포, 남양주)와 경기북부(연천, 포천)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수 구역이 시속 20km로 남하하면서 다른 경기남부 지역에도 오전까지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밤까지 경기남부의 예상 강수량은 50~100mm로 많은 곳 150mm 이상 내리겠으며 경기북부는 30~80mm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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