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오늘 광주지역 호우 피해조사
입력 2020.08.11 (09:10)
수정 2020.08.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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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오늘 광주 지역을 방문해 특별재난 지역 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한 피해조사를 벌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행안부 조사단 직원들이 호우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광주시가 집계한 잠정 피해 내역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액 산정은 공공 시설물 중심으로 이뤄지며 행안부는 사전 피해조사를 토대로 특별 재난 지역 지정을 판단할 예정입니다.
시군구별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은 광주 동구가 75억 원, 남구 75억 원, 서구, 북구, 광산구가 약 90억 원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행안부 조사단 직원들이 호우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광주시가 집계한 잠정 피해 내역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액 산정은 공공 시설물 중심으로 이뤄지며 행안부는 사전 피해조사를 토대로 특별 재난 지역 지정을 판단할 예정입니다.
시군구별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은 광주 동구가 75억 원, 남구 75억 원, 서구, 북구, 광산구가 약 9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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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오늘 광주지역 호우 피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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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09:10:21
- 수정2020-08-11 09:10:22

행정안전부가 오늘 광주 지역을 방문해 특별재난 지역 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한 피해조사를 벌입니다.
광주시는 오늘 행안부 조사단 직원들이 호우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광주시가 집계한 잠정 피해 내역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액 산정은 공공 시설물 중심으로 이뤄지며 행안부는 사전 피해조사를 토대로 특별 재난 지역 지정을 판단할 예정입니다.
시군구별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은 광주 동구가 75억 원, 남구 75억 원, 서구, 북구, 광산구가 약 9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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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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