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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최고 200mm ‘강한 비’…산사태 주의
입력 2020.08.11 (10:17) 수정 2020.08.11 (12:03)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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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권에 최고 20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대전 대전천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전은 밤사이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비가 또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세종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도 곳에 따라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충남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이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홍성과 예산, 아산, 천안 등 4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대전과 세종, 당진,서천, 계룡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어제(10일)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당진 신평이 87.5mm로 가장 많고, 천안 성거77.5, 아산 83, 대전 문화 41.5mm 등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밤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주말 동안 내린 비에 더해 주변 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청댐 저수율이 80%를 넘어서면서 방류량을 초당 3천5백톤까지 늘렸다며 금강 하류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연일 이어지는 비에 충남 아산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를, 천안과 홍성, 보령, 예산에는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천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영상평집:최진석
  • 대전·세종·충남 최고 200mm ‘강한 비’…산사태 주의
    • 입력 2020-08-11 10:17:36
    • 수정2020-08-11 12:03:27
    930뉴스(대전)
[앵커]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권에 최고 20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대전 대전천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전은 밤사이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비가 또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세종과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도 곳에 따라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충남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이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홍성과 예산, 아산, 천안 등 4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대전과 세종, 당진,서천, 계룡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어제(10일)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당진 신평이 87.5mm로 가장 많고, 천안 성거77.5, 아산 83, 대전 문화 41.5mm 등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밤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은 주말 동안 내린 비에 더해 주변 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청댐 저수율이 80%를 넘어서면서 방류량을 초당 3천5백톤까지 늘렸다며 금강 하류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도 연일 이어지는 비에 충남 아산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를, 천안과 홍성, 보령, 예산에는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천에서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영상평집: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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