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도로에서 ‘지름 3m 싱크홀’ 생겨

입력 2020.08.11 (11:27) 수정 2020.08.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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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후 4시쯤 하동군 악양면 개치마을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동군은 집중 호우로 싱크홀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3시간 만에 응급복구를 마친 뒤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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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도로에서 ‘지름 3m 싱크홀’ 생겨
    • 입력 2020-08-11 11:27:51
    • 수정2020-08-11 11:27:52
    뉴스경남(창원)
어제(10일) 오후 4시쯤 하동군 악양면 개치마을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동군은 집중 호우로 싱크홀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3시간 만에 응급복구를 마친 뒤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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