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호남 수해복구에 당력 집중하겠다”
입력 2020.08.11 (13:16)
수정 2020.08.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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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오늘 구례와 곡성 등 전남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정부가 수해 지역에 특별한 배려를 해야 한다며 호남지역을 돕는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오늘(11일)부터 의원, 당원들과 함께 복구 일손을 돕기로 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정부가 수해 지역에 특별한 배려를 해야 한다며 호남지역을 돕는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오늘(11일)부터 의원, 당원들과 함께 복구 일손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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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호남 수해복구에 당력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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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13:16:49
- 수정2020-08-11 13:16:5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오늘 구례와 곡성 등 전남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정부가 수해 지역에 특별한 배려를 해야 한다며 호남지역을 돕는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오늘(11일)부터 의원, 당원들과 함께 복구 일손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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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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