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후위기·그린뉴딜 보고대회 연기
입력 2020.08.11 (13:21)
수정 2020.08.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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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늘 열 예정이던 기후위기 공동 선언과 AI·그린뉴딜 시민 보고회를 다음 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상황 대처를 위해 오늘 열 예정이던 기후위기 비상사태 공동 선언과 AI·그린뉴딜 시민 보고회를 오는 18일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AI·그린뉴딜 보고회에서는 한국판 뉴딜에 맞춘 광주시의 종합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상황 대처를 위해 오늘 열 예정이던 기후위기 비상사태 공동 선언과 AI·그린뉴딜 시민 보고회를 오는 18일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AI·그린뉴딜 보고회에서는 한국판 뉴딜에 맞춘 광주시의 종합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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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기후위기·그린뉴딜 보고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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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13:21:41
- 수정2020-08-11 13:44:11
광주시가 오늘 열 예정이던 기후위기 공동 선언과 AI·그린뉴딜 시민 보고회를 다음 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상황 대처를 위해 오늘 열 예정이던 기후위기 비상사태 공동 선언과 AI·그린뉴딜 시민 보고회를 오는 18일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AI·그린뉴딜 보고회에서는 한국판 뉴딜에 맞춘 광주시의 종합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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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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