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12곳 개선 사업 실시
입력 2020.08.11 (13:51)
수정 2020.08.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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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중구 안국한의원 앞 교차로 등 교차로 11곳과 동구 꽃바위로 현대비치아파트∼방어진초등학교 앞 도로 1㎞ 구간 등 모두 12곳입니다.
울산시는 이 곳에 14억여 원을 들여 교통섬 확대, 차선 분리대 설치,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와 전방 신호등 설치 등의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중구 안국한의원 앞 교차로 등 교차로 11곳과 동구 꽃바위로 현대비치아파트∼방어진초등학교 앞 도로 1㎞ 구간 등 모두 12곳입니다.
울산시는 이 곳에 14억여 원을 들여 교통섬 확대, 차선 분리대 설치,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와 전방 신호등 설치 등의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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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12곳 개선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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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13:51:26
- 수정2020-08-11 15:07:13
울산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중구 안국한의원 앞 교차로 등 교차로 11곳과 동구 꽃바위로 현대비치아파트∼방어진초등학교 앞 도로 1㎞ 구간 등 모두 12곳입니다.
울산시는 이 곳에 14억여 원을 들여 교통섬 확대, 차선 분리대 설치,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와 전방 신호등 설치 등의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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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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