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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48명 태운 우도 도항선, 갈치잡이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8.11 (19:43) 사회
오늘(11일)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2km 해상에서 도항선과 갈치잡이 어선 충돌 (사진 출처 :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오늘(11일)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2km 해상에서 도항선과 갈치잡이 어선 충돌 (사진 출처 :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우도를 오가는 도항선과 갈치잡이 어선이 충돌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2km 해상에서 승객 248명을 태운 290톤급 우도 도항선과 9톤급 갈치잡이 어선 A호(선원 7명)가 충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A호 기관실 출입구가 파손됐다.

해경은 인근 어선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연안 구조정을 급파, A호 선원들을 구조하고 어선을 성산항에 예인했다. 도항선은 충돌 이후 스스로 성산항에 입항했다.

해경 관계자는 "도항선 선수와 어선 기관실이 부딪쳤는데, 도항선 선체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귀포해경은 CCTV 기록과 선장, 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주의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승객 248명 태운 우도 도항선, 갈치잡이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0-08-11 19:43:23
    사회

오늘(11일)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2km 해상에서 도항선과 갈치잡이 어선 충돌 (사진 출처 :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우도를 오가는 도항선과 갈치잡이 어선이 충돌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2km 해상에서 승객 248명을 태운 290톤급 우도 도항선과 9톤급 갈치잡이 어선 A호(선원 7명)가 충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A호 기관실 출입구가 파손됐다.

해경은 인근 어선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연안 구조정을 급파, A호 선원들을 구조하고 어선을 성산항에 예인했다. 도항선은 충돌 이후 스스로 성산항에 입항했다.

해경 관계자는 "도항선 선수와 어선 기관실이 부딪쳤는데, 도항선 선체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귀포해경은 CCTV 기록과 선장, 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주의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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