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14일 집단 행동에 95% 동참 의지”
입력 2020.08.11 (19:56)
수정 2020.08.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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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는 14일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에 들어가더라도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경우 대부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의협은 내일 낮 12시까지 정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14일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경우 대부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의협은 내일 낮 12시까지 정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14일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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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14일 집단 행동에 95% 동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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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19:56:46
- 수정2020-08-11 19:57:26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는 14일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에 들어가더라도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경우 대부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의협은 내일 낮 12시까지 정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14일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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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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