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전북 41·42번째

입력 2020.08.11 (20:15) 수정 2020.08.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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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 공군 소속 장병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군 두 명은 지난 8일과 9일 군산 부대에 들어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경기 오산 미 공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이동 과정에서 군 전용버스를 이용해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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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전북 41·42번째
    • 입력 2020-08-11 20:15:42
    • 수정2020-08-11 20:15:44
    뉴스7(전주)
군산 미 공군 소속 장병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군 두 명은 지난 8일과 9일 군산 부대에 들어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경기 오산 미 공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이동 과정에서 군 전용버스를 이용해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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