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500년 전 조선시대 남성이 쓴 음식조리서 ‘수운잡방’

입력 2020.08.11 (20:28) 수정 2020.08.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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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에 관심 많은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조리법을 참고해 즐겁게 요리 하실 텐데요.

그런데 무려 5백 년 전 조선시대에 이런 조리법이 담긴 책이 있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16세기 초, 광산김씨 탁청정 김유가 집필하고, 손자 계암 김령이 완성한 '수운잡방(需雲雜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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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S.I] 500년 전 조선시대 남성이 쓴 음식조리서 ‘수운잡방’
    • 입력 2020-08-11 20:28:18
    • 수정2020-08-12 16:06:40
    뉴스7(대구)
요즘 요리에 관심 많은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조리법을 참고해 즐겁게 요리 하실 텐데요. 그런데 무려 5백 년 전 조선시대에 이런 조리법이 담긴 책이 있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16세기 초, 광산김씨 탁청정 김유가 집필하고, 손자 계암 김령이 완성한 '수운잡방(需雲雜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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