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4일 집단 휴진에 진료 대책 상황실 운영

입력 2020.08.11 (21:44) 수정 2020.08.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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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 휴진이 오는 14일로 예고된 가운데 울산시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집단 휴진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구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내린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병원에 안내하고 불법 집단 휴진에 참여할 경우 불이익을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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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14일 집단 휴진에 진료 대책 상황실 운영
    • 입력 2020-08-11 21:44:49
    • 수정2020-08-12 15:20:17
    뉴스9(울산)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 휴진이 오는 14일로 예고된 가운데 울산시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집단 휴진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구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내린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병원에 안내하고 불법 집단 휴진에 참여할 경우 불이익을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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