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이재민 4명 발생

입력 2020.08.11 (21:54) 수정 2020.08.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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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집중호우로 경북에서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경지 250여 ha가 침수되거나 유실됐고, 도로 등 공공시설 92곳이 파손돼 응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와 예천에서 주택 3채가 파손돼 이재민 4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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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이재민 4명 발생
    • 입력 2020-08-11 21:54:48
    • 수정2020-08-11 22:03:05
    뉴스9(대구)
계속된 집중호우로 경북에서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경지 250여 ha가 침수되거나 유실됐고, 도로 등 공공시설 92곳이 파손돼 응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와 예천에서 주택 3채가 파손돼 이재민 4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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