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철원 수해 현장 방문

입력 2020.08.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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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철원지역 군부대와 마을을 잇달아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한탄강 제방 붕괴 현장을 찾아 항구적인 수방 대책 등을 협의했습니다.

집중호우로 강원도 내에서는 도로 101건과 주택 207동 등 공공·사유시설 522건이 피해를 보았고, 이재민은 201세대, 393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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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국무총리 철원 수해 현장 방문
    • 입력 2020-08-11 22:02:21
    뉴스9(춘천)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철원지역 군부대와 마을을 잇달아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한탄강 제방 붕괴 현장을 찾아 항구적인 수방 대책 등을 협의했습니다. 집중호우로 강원도 내에서는 도로 101건과 주택 207동 등 공공·사유시설 522건이 피해를 보았고, 이재민은 201세대, 393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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