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하동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입력 2020.08.11 (22:14)
수정 2020.08.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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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침수 피해를 본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현실적인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댐 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현실적인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댐 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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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하동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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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1 22:14:42
- 수정2020-08-11 22:14:44

경상남도의회가 침수 피해를 본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현실적인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댐 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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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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