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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뉴스] ‘홍콩’ 시민, 반중언론 살리기 투쟁…집판 ‘노영민’과 떠난 ‘김조원’
입력 2020.08.11 (23:40) 수정 2020.08.11 (23:4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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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뉴스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뉴스, 빅뉴습니다.

오늘 자 만 여건의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들, 보고 계신데요.

보안법이 시행된지 한달 남짓 지난 '홍콩' 상황 보겠습니다.

홍콩의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창업주 '지미 라이'가 어제 체포되자 빈과일보는 오늘 1면에 "계속 싸우겠다"는 제목의 기사와 체포 당시 사진을 실었습니다.

홍콩인들은, 가판대 앞에 줄지어 빈과일보 신문을 사 완판 시켰고, 빈과일보의 모회사 주식 사기 운동을 벌이는 등 우회 투쟁으로 중국에 저항했습니다.

지미 라이 뿐 아니라 홍콩 민주파 진영 인사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없앤 만큼, 앞으로 홍콩산 제품은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을 붙여야 미국 수출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식량 문제가 대두됐는데, 왜일까요?

시진핑 주석이 "음식 낭비를 막으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관영매체들이 보도했는데요.

언론들은 이걸 두고 돼지열병과 코로나, 홍수로 인해 중국의 식량 사정이 악화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치부터 분야별 뉴스 키워드 보겠습니다.

똘똘한 한 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큼지막하게 올라왔네요.

노 실장이 최근 반포 아파트 20평형을 11억 3천만 원에 팔았다는 보도 때문입니다.

언론들은 노 실장이 신고한 실거래가가 해당 아파트 평형의 역대 최고가이고 시세차익이 8억 5천만 원이며 노 실장이 청주 집을 먼저 팔아 양도세 1억 9천만 원을 아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를 떠난 '김조원' 전 민정수석도 올라왔는데요.

다주택 논란에 노영민 실장과의 갈등설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사의 표명 뒤 청와대 회의에도 나오지 않자 언론들은 '뒤끝 퇴장'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김 전 수석의 처신을 비판한 여당 내 반응을 전했는데요.

청와대는 김 전 수석을 둘러싼 비판들이 모두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의당'도 큼지막하게 떠있는데요.

심상정 대표의 수해복구 인증 쇼 논란 때문입니다.

심 대표가 봉사 현장에서 옷과 장화가 깨끗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옷에 흙이 묻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음, 경제뉴슨데요.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보겠습니다.

올해 한국경제가 -0.8% 성장할 거라고 OECD가 예측했습니다.

6월에 내놨던 전망치 -1.2%보다 0.4% 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으로,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OECD는 한국의 안정적인 코로나 방역을 성장률 상향 조정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끝으로, 사회뉴스 키워듭니다.

먼저 '교육부' 볼까요.

코로나와 유행성 독감이 동시에 퍼지는 걸 막겠다며 교육부가 다음 달부터 전국 5백만 명 학생들에게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관심을 끌었고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열흘 동안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았는데 추 장관이 '신천지' 신도의 위협을 이유로 경찰에 보호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뉴스도 화제였습니다.

'경기도' 조사단이 후원금 의혹이 제기됐던 경기 광주의 나눔의집을 살펴본 결과, 모금액 88억 원 중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돈은 2억 원에 불과했다는 뉴스가 공분을 샀습니다.

오늘 빅뉴스는 여기까지고요.
  • [빅뉴스] ‘홍콩’ 시민, 반중언론 살리기 투쟁…집판 ‘노영민’과 떠난 ‘김조원’
    • 입력 2020-08-11 23:43:24
    • 수정2020-08-11 23:46:23
    뉴스라인
화제의 뉴스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뉴스, 빅뉴습니다.

오늘 자 만 여건의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들, 보고 계신데요.

보안법이 시행된지 한달 남짓 지난 '홍콩' 상황 보겠습니다.

홍콩의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창업주 '지미 라이'가 어제 체포되자 빈과일보는 오늘 1면에 "계속 싸우겠다"는 제목의 기사와 체포 당시 사진을 실었습니다.

홍콩인들은, 가판대 앞에 줄지어 빈과일보 신문을 사 완판 시켰고, 빈과일보의 모회사 주식 사기 운동을 벌이는 등 우회 투쟁으로 중국에 저항했습니다.

지미 라이 뿐 아니라 홍콩 민주파 진영 인사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없앤 만큼, 앞으로 홍콩산 제품은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을 붙여야 미국 수출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식량 문제가 대두됐는데, 왜일까요?

시진핑 주석이 "음식 낭비를 막으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관영매체들이 보도했는데요.

언론들은 이걸 두고 돼지열병과 코로나, 홍수로 인해 중국의 식량 사정이 악화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치부터 분야별 뉴스 키워드 보겠습니다.

똘똘한 한 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큼지막하게 올라왔네요.

노 실장이 최근 반포 아파트 20평형을 11억 3천만 원에 팔았다는 보도 때문입니다.

언론들은 노 실장이 신고한 실거래가가 해당 아파트 평형의 역대 최고가이고 시세차익이 8억 5천만 원이며 노 실장이 청주 집을 먼저 팔아 양도세 1억 9천만 원을 아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를 떠난 '김조원' 전 민정수석도 올라왔는데요.

다주택 논란에 노영민 실장과의 갈등설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사의 표명 뒤 청와대 회의에도 나오지 않자 언론들은 '뒤끝 퇴장'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김 전 수석의 처신을 비판한 여당 내 반응을 전했는데요.

청와대는 김 전 수석을 둘러싼 비판들이 모두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의당'도 큼지막하게 떠있는데요.

심상정 대표의 수해복구 인증 쇼 논란 때문입니다.

심 대표가 봉사 현장에서 옷과 장화가 깨끗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확산되자 옷에 흙이 묻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음, 경제뉴슨데요.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보겠습니다.

올해 한국경제가 -0.8% 성장할 거라고 OECD가 예측했습니다.

6월에 내놨던 전망치 -1.2%보다 0.4% 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으로,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OECD는 한국의 안정적인 코로나 방역을 성장률 상향 조정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끝으로, 사회뉴스 키워듭니다.

먼저 '교육부' 볼까요.

코로나와 유행성 독감이 동시에 퍼지는 걸 막겠다며 교육부가 다음 달부터 전국 5백만 명 학생들에게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관심을 끌었고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열흘 동안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았는데 추 장관이 '신천지' 신도의 위협을 이유로 경찰에 보호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뉴스도 화제였습니다.

'경기도' 조사단이 후원금 의혹이 제기됐던 경기 광주의 나눔의집을 살펴본 결과, 모금액 88억 원 중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돈은 2억 원에 불과했다는 뉴스가 공분을 샀습니다.

오늘 빅뉴스는 여기까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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