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베이징에 美 유명 버거점 개장…구매 줄 ‘장사진’
입력 2020.08.14 (10:56)
수정 2020.08.14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많은 현안을 놓고 대립 중인 상황에서, 미국에 본사가 있는 햄버거 체인점이 베이징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점을 앞둔 매장 앞에는 수백 명이 줄을 늘어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미국에 있는 해당 버거 본사를 방문한 적 있다는 10대 소녀는 가장 먼저 줄을 서려고 새벽 6시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체인점은 미 동부 뉴욕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의 지점으로 지난해 중국 본토에는 처음, 상하이에 매장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점을 앞둔 매장 앞에는 수백 명이 줄을 늘어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미국에 있는 해당 버거 본사를 방문한 적 있다는 10대 소녀는 가장 먼저 줄을 서려고 새벽 6시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체인점은 미 동부 뉴욕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의 지점으로 지난해 중국 본토에는 처음, 상하이에 매장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베이징에 美 유명 버거점 개장…구매 줄 ‘장사진’
-
- 입력 2020-08-14 10:58:30
- 수정2020-08-14 11:01:33
미국과 중국이 많은 현안을 놓고 대립 중인 상황에서, 미국에 본사가 있는 햄버거 체인점이 베이징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점을 앞둔 매장 앞에는 수백 명이 줄을 늘어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미국에 있는 해당 버거 본사를 방문한 적 있다는 10대 소녀는 가장 먼저 줄을 서려고 새벽 6시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체인점은 미 동부 뉴욕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의 지점으로 지난해 중국 본토에는 처음, 상하이에 매장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점을 앞둔 매장 앞에는 수백 명이 줄을 늘어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미국에 있는 해당 버거 본사를 방문한 적 있다는 10대 소녀는 가장 먼저 줄을 서려고 새벽 6시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체인점은 미 동부 뉴욕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의 지점으로 지난해 중국 본토에는 처음, 상하이에 매장을 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