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로얄호텔 정전…투숙객 이동 조치
입력 2020.08.15 (05:02)
수정 2020.08.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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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밤 11시쯤 서울 명동에 있는 로얄호텔의 전기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시간 넘게 객실 50여 개 등 호텔 전체 전기가 끊기면서 투숙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한전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며 "투숙객 중 원하는 경우 다른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2시간 넘게 객실 50여 개 등 호텔 전체 전기가 끊기면서 투숙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한전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며 "투숙객 중 원하는 경우 다른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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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로얄호텔 정전…투숙객 이동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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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5 05:02:57
- 수정2020-08-15 05:03:01
어제(14일) 밤 11시쯤 서울 명동에 있는 로얄호텔의 전기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시간 넘게 객실 50여 개 등 호텔 전체 전기가 끊기면서 투숙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한전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며 "투숙객 중 원하는 경우 다른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2시간 넘게 객실 50여 개 등 호텔 전체 전기가 끊기면서 투숙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한전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며 "투숙객 중 원하는 경우 다른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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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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