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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버려진 새끼 고양이 찾아’ 매일 길 나서는 ‘명탐犬’?
입력 2020.08.15 (05:09) 수정 2020.08.15 (05:14)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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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남부에 위치한 프로코피에프스크 한 도시에 사는 비숑 프리제 견종 '마르셀'

비숑 프리제는 사교성이 매우 좋은 소형견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겨울, 마르셀은 주인을 따라 저녁 산책을 나섰다가 흙으로 뒤덮인 눈더미 속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주인에게 버려진 채 차가운 눈 속에 파묻혀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마르셀의 주인이 구조를 도와 보살핀 덕분에 건강을 회복했고, 이후 다른 새 주인을 만나 입양됐습니다.

마르셀 주인인 이리나 미투코바는 마르셀이 길고양이를 돕는 일을 하는 자신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왔으며, 새끼 고양이 냄새에 익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마르셀은 이후 주인을 도와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명탐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명탐犬 '마르셀'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
  • [영상] ‘버려진 새끼 고양이 찾아’ 매일 길 나서는 ‘명탐犬’?
    • 입력 2020-08-15 05:09:43
    • 수정2020-08-15 05:14:53
    케이야
러시아 중남부에 위치한 프로코피에프스크 한 도시에 사는 비숑 프리제 견종 '마르셀'

비숑 프리제는 사교성이 매우 좋은 소형견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겨울, 마르셀은 주인을 따라 저녁 산책을 나섰다가 흙으로 뒤덮인 눈더미 속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주인에게 버려진 채 차가운 눈 속에 파묻혀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마르셀의 주인이 구조를 도와 보살핀 덕분에 건강을 회복했고, 이후 다른 새 주인을 만나 입양됐습니다.

마르셀 주인인 이리나 미투코바는 마르셀이 길고양이를 돕는 일을 하는 자신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왔으며, 새끼 고양이 냄새에 익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마르셀은 이후 주인을 도와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명탐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명탐犬 '마르셀'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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