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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복절, 중부 장맛비…경기 남부 최대 200mm
입력 2020.08.15 (07:30) 수정 2020.08.15 (09: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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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젖은 도로 위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 강남의 풍경인데요.

강남에는 시간당 4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좁고 긴 띠 모양으로 발달한 비구름이 비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이렇게 집중 호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쳤다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경기 남부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에는 50에서 150mm, 강원 영동에 20~50mm, 충청과 경북 북부 내륙에 5~40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말복이기도 한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한낮에 대구 37도까지 오르며 뜨겁겠고 제주 35도, 광주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장마가 끝이 보입니다. 내일 오전이면 장맛비가 그치겠고 다음 주에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광복절, 중부 장맛비…경기 남부 최대 200mm
    • 입력 2020-08-15 08:10:39
    • 수정2020-08-15 09:00:52
    뉴스광장
흠뻑 젖은 도로 위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 강남의 풍경인데요.

강남에는 시간당 4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좁고 긴 띠 모양으로 발달한 비구름이 비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이렇게 집중 호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쳤다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경기 남부에는 20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에는 50에서 150mm, 강원 영동에 20~50mm, 충청과 경북 북부 내륙에 5~40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말복이기도 한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한낮에 대구 37도까지 오르며 뜨겁겠고 제주 35도, 광주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장마가 끝이 보입니다. 내일 오전이면 장맛비가 그치겠고 다음 주에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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