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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중부 장맛비…남부는 폭염
입력 2020.08.15 (09:37) 수정 2020.08.15 (11:3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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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은 폭우가, 남부지방은 폭염이 기승입니다.

지금도 경기남부지역에는 시간당 30~40밀리미터의 거센 비가 쏟아지고 있고, 천둥, 번개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 사이에서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만들어지고, 전선에 동반된 비구름이 좁은 통로를 통해 길게 발달한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내일 아침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에는 50에서 150, 경기남부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에 20에서 50, 충청도와 경북북북에 5에서 40밀리미터 정돕니다.

올 여름 장마는 내일 오전에 끝이 나며 54일의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우겠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남부지방은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37도, 제주 35, 전주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습도까지 높아 푹푹 찌는 열기는 열대야로 지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내일까지 중부 장맛비…남부는 폭염
    • 입력 2020-08-15 09:39:57
    • 수정2020-08-15 11:37:34
    930뉴스
중부지방은 폭우가, 남부지방은 폭염이 기승입니다.

지금도 경기남부지역에는 시간당 30~40밀리미터의 거센 비가 쏟아지고 있고, 천둥, 번개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 사이에서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만들어지고, 전선에 동반된 비구름이 좁은 통로를 통해 길게 발달한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내일 아침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에는 50에서 150, 경기남부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에 20에서 50, 충청도와 경북북북에 5에서 40밀리미터 정돕니다.

올 여름 장마는 내일 오전에 끝이 나며 54일의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우겠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남부지방은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37도, 제주 35, 전주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습도까지 높아 푹푹 찌는 열기는 열대야로 지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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