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 34% 감소
입력 2020.08.15 (21:57)
수정 2020.08.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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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가량 감소했습니다.
경찰청과 국토부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분석한 결과, 충북은 34.6%인 36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종시를 제외한 강원과 인천 다음으로 큰 감소 폭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1초대의 앵커 오디오 “청주 지역”을 “충북 지역”으로 바로잡습니다.
경찰청과 국토부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분석한 결과, 충북은 34.6%인 36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종시를 제외한 강원과 인천 다음으로 큰 감소 폭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1초대의 앵커 오디오 “청주 지역”을 “충북 지역”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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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 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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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5 21:57:55
- 수정2020-08-15 22:28:57
충북 지역의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가량 감소했습니다.
경찰청과 국토부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분석한 결과, 충북은 34.6%인 36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종시를 제외한 강원과 인천 다음으로 큰 감소 폭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상 1초대의 앵커 오디오 “청주 지역”을 “충북 지역”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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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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