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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돌출 발언에, 경축식 항의·고성으로 얼룩져
입력 2020.08.15 (22:00) 수정 2020.08.15 (22:01)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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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5주년 경축식이 원희룡 도지사의 돌발발언 탓에 파행으로 얼룩졌습니다.

오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원희룡지사는 미리 준비한 축사를 읽는 대신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문제 삼아 '친일파 파묘' 논란에 반대 입장을 밝힌 뒤 매우 치우친 역사관에 동의할 수 없다며 광복절 경축식의 행정집행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는 등의 강경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이날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은 유족의 항의가 이어졌고, 도내 주요 기관장이 함께하는 '만세삼창'도 파행을 빚는 등 경축식이 항의와 고성으로 얼룩졌습니다.
  • 원 지사 돌출 발언에, 경축식 항의·고성으로 얼룩져
    • 입력 2020-08-15 22:00:58
    • 수정2020-08-15 22:01:00
    뉴스9(제주)
광복 75주년 경축식이 원희룡 도지사의 돌발발언 탓에 파행으로 얼룩졌습니다.

오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원희룡지사는 미리 준비한 축사를 읽는 대신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문제 삼아 '친일파 파묘' 논란에 반대 입장을 밝힌 뒤 매우 치우친 역사관에 동의할 수 없다며 광복절 경축식의 행정집행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는 등의 강경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이날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은 유족의 항의가 이어졌고, 도내 주요 기관장이 함께하는 '만세삼창'도 파행을 빚는 등 경축식이 항의와 고성으로 얼룩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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