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수해복구현장에 천여 명 투입…복구 속도
입력 2020.08.15 (22:24)
수정 2020.08.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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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와 정연리 등 수해 지역에는 오늘도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 1,000여 명과 굴착기와 덤프트럭 50여 대가 투입돼 쓰레기를 치우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해로 철원에서는 110여 가구 230여 명의 이재민이 귀가하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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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수해복구현장에 천여 명 투입…복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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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5 22:24:21
- 수정2020-08-15 22:24:23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와 정연리 등 수해 지역에는 오늘도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 1,000여 명과 굴착기와 덤프트럭 50여 대가 투입돼 쓰레기를 치우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해로 철원에서는 110여 가구 230여 명의 이재민이 귀가하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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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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