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첫 ASF 바이러스 검출…누적 308건 발생

입력 2020.08.15 (22:24) 수정 2020.08.15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광역울타리 안쪽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 멧돼지 감염은 308건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제서 첫 ASF 바이러스 검출…누적 308건 발생
    • 입력 2020-08-15 22:24:40
    • 수정2020-08-15 22:24:42
    뉴스9(춘천)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광역울타리 안쪽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 멧돼지 감염은 308건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