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한우 843·돼지 1,800여 마리 폐사

입력 2020.08.15 (22:33) 수정 2020.08.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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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남지역의 축산농가 피해액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우 843마리가 폐사하고 구례에서는 한우 백여 마리가 유실되는 등 구례와 곡성 한우농가 64%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또 돼지 천8백여 마리도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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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한우 843·돼지 1,800여 마리 폐사
    • 입력 2020-08-15 22:33:21
    • 수정2020-08-15 22:35:55
    뉴스9(광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남지역의 축산농가 피해액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우 843마리가 폐사하고 구례에서는 한우 백여 마리가 유실되는 등 구례와 곡성 한우농가 64%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또 돼지 천8백여 마리도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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