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 기획 전시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별이 된 사람들'이란 주제로 국내와 해외 작가 24팀이 참여했으며 5.18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 미술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별이 된 사람들'이란 주제로 국내와 해외 작가 24팀이 참여했으며 5.18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 미술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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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40주년 특별전,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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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5 22:34:51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 기획 전시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별이 된 사람들'이란 주제로 국내와 해외 작가 24팀이 참여했으며 5.18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 미술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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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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