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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A 씨와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 2명은 모두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혜화서 관계자는 "본관과 별관 건물 모두 방역을 마쳤다."라며 "현재 밀접접촉자를 분류해 검사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서울 혜화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A 씨와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 2명은 모두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혜화서 관계자는 "본관과 별관 건물 모두 방역을 마쳤다."라며 "현재 밀접접촉자를 분류해 검사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혜화경찰서 경찰관 2명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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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06:20:46
- 수정2020-08-17 07:56:34

서울 시내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A 씨와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 2명은 모두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혜화서 관계자는 "본관과 별관 건물 모두 방역을 마쳤다."라며 "현재 밀접접촉자를 분류해 검사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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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A 씨와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 2명은 모두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혜화서 관계자는 "본관과 별관 건물 모두 방역을 마쳤다."라며 "현재 밀접접촉자를 분류해 검사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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