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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재투자 평가, 부산은행·농협은행·기업은행·국민은행 ‘최우수’
입력 2020.08.17 (08:03) 수정 2020.08.17 (08:03) 뉴스광장(부산)
금융회사의 지역 재투자에 대한 첫 평가에서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4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저축은행 중에서는 예가람 저축은행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금융기관의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서민 대출, 인프라 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또 저축은행 중에서는 예가람 저축은행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금융기관의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서민 대출, 인프라 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 지역 재투자 평가, 부산은행·농협은행·기업은행·국민은행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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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08:03:22
- 수정2020-08-17 08:03:24

금융회사의 지역 재투자에 대한 첫 평가에서 부산은행과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4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저축은행 중에서는 예가람 저축은행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금융기관의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서민 대출, 인프라 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또 저축은행 중에서는 예가람 저축은행이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금융기관의 지역 내 자금공급과 중소·서민 대출, 인프라 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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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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