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축산 농가에 긴급 동물 의료 지원
입력 2020.08.17 (08:43)
수정 2020.08.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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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축사육 농가 지원을 위해 긴급 동물 의료지원반을 편성했습니다.
지원반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과 시·군 공수의 등 14팀으로 꾸려졌으며, 축사와 가축 상태 점검 등 체계적으로 동물 의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희망 농가는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 요청하면 됩니다.
지원반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과 시·군 공수의 등 14팀으로 꾸려졌으며, 축사와 가축 상태 점검 등 체계적으로 동물 의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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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피해 축산 농가에 긴급 동물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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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08:43:00
- 수정2020-08-17 08:43:03
전라북도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축사육 농가 지원을 위해 긴급 동물 의료지원반을 편성했습니다.
지원반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과 시·군 공수의 등 14팀으로 꾸려졌으며, 축사와 가축 상태 점검 등 체계적으로 동물 의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희망 농가는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 요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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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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