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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세탁 분쟁 심의’…전문 단체 육성 지원
입력 2020.08.17 (10:11) 수정 2020.08.17 (10:11) 부산
부산시가 섬유·세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심의단체를 육성해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분야는 분쟁이 많지만 전문 단체가 없어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달 중 공모를 통해 민간 심의단체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정기적으로 분쟁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18년과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분쟁 6천 2백여 건 가운데 2천 4백 건이 세탁과실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분야는 분쟁이 많지만 전문 단체가 없어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달 중 공모를 통해 민간 심의단체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정기적으로 분쟁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18년과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분쟁 6천 2백여 건 가운데 2천 4백 건이 세탁과실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섬유·세탁 분쟁 심의’…전문 단체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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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10:11:31
- 수정2020-08-17 10:11:32

부산시가 섬유·세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심의단체를 육성해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분야는 분쟁이 많지만 전문 단체가 없어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달 중 공모를 통해 민간 심의단체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정기적으로 분쟁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18년과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분쟁 6천 2백여 건 가운데 2천 4백 건이 세탁과실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분야는 분쟁이 많지만 전문 단체가 없어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달 중 공모를 통해 민간 심의단체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정기적으로 분쟁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18년과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분쟁 6천 2백여 건 가운데 2천 4백 건이 세탁과실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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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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