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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법조계 역사관’ 조성 추진
입력 2020.08.17 (10:29) 수정 2020.08.17 (10:29) 930뉴스(대구)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지역 법조계 역사 자료를 수집해 역사관 조성을 추진합니다.
변호사회는 최근 20여 명으로 구성된 '역사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과거 대구·경북 법조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재판 자료 등 관련 자료 수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원로 변호사들을 직접 찾아 법조계의 옛 이야기를 담은 녹취, 녹화 자료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변호사회는 최근 20여 명으로 구성된 '역사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과거 대구·경북 법조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재판 자료 등 관련 자료 수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원로 변호사들을 직접 찾아 법조계의 옛 이야기를 담은 녹취, 녹화 자료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 대구경북 ‘법조계 역사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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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10:29:42
- 수정2020-08-17 10:29:44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지역 법조계 역사 자료를 수집해 역사관 조성을 추진합니다.
변호사회는 최근 20여 명으로 구성된 '역사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과거 대구·경북 법조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재판 자료 등 관련 자료 수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원로 변호사들을 직접 찾아 법조계의 옛 이야기를 담은 녹취, 녹화 자료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변호사회는 최근 20여 명으로 구성된 '역사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과거 대구·경북 법조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재판 자료 등 관련 자료 수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원로 변호사들을 직접 찾아 법조계의 옛 이야기를 담은 녹취, 녹화 자료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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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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