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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집중호우 피해 1,630억 원…이재민 434명
입력 2020.08.17 (11:17) 수정 2020.08.17 (11:50) 930뉴스(춘천)
강원도 집중호우 피해가 천 6백억 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이재민은 220가구 4백34명이며 백 26가구 2백 60명은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개소 59가구에 111명은 임시주거시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복구율은 공공시설 98%, 사유시설 34%입니다.
휴일인 어제(16일)도 철원 등 수해지역에는 장비 2천6백여 대와 2만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복구를 지원했습니다.
이재민은 220가구 4백34명이며 백 26가구 2백 60명은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개소 59가구에 111명은 임시주거시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복구율은 공공시설 98%, 사유시설 34%입니다.
휴일인 어제(16일)도 철원 등 수해지역에는 장비 2천6백여 대와 2만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복구를 지원했습니다.
- 강원도 집중호우 피해 1,630억 원…이재민 4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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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11:17:27
- 수정2020-08-17 11:50:38

강원도 집중호우 피해가 천 6백억 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이재민은 220가구 4백34명이며 백 26가구 2백 60명은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개소 59가구에 111명은 임시주거시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복구율은 공공시설 98%, 사유시설 34%입니다.
휴일인 어제(16일)도 철원 등 수해지역에는 장비 2천6백여 대와 2만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복구를 지원했습니다.
이재민은 220가구 4백34명이며 백 26가구 2백 60명은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개소 59가구에 111명은 임시주거시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복구율은 공공시설 98%, 사유시설 34%입니다.
휴일인 어제(16일)도 철원 등 수해지역에는 장비 2천6백여 대와 2만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복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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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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