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울산 9곳 선정
입력 2020.08.17 (14:22)
수정 2020.08.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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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울산에서는 울산시립노인병원, 중구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9곳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선정된 9곳에는 국비와 시비 59억 원을 들여 고효율 냉난방 장치와 고성능 창호 등 에너지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선정된 9곳에는 국비와 시비 59억 원을 들여 고효율 냉난방 장치와 고성능 창호 등 에너지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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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울산 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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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14:22:21
- 수정2020-08-17 15:47:54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울산에서는 울산시립노인병원, 중구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9곳이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선정된 9곳에는 국비와 시비 59억 원을 들여 고효율 냉난방 장치와 고성능 창호 등 에너지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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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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