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돌봄 지원 ‘울산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입력 2020.08.17 (19:32)
수정 2020.08.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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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하반기 울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목표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갑니다.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제공하고 있는 각종 돌봄 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하기 위한 기관으로 2017년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돼 2022년까지 설치해야 합니다.
현재 서울·대구·경기·경남 등 4개 시.도에서 운영중이며 울산시는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2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제공하고 있는 각종 돌봄 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하기 위한 기관으로 2017년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돼 2022년까지 설치해야 합니다.
현재 서울·대구·경기·경남 등 4개 시.도에서 운영중이며 울산시는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2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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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돌봄 지원 ‘울산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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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19:32:21
- 수정2020-08-18 15:19:06
울산시가 내년 하반기 울산사회서비스원 설립을 목표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갑니다.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이 제공하고 있는 각종 돌봄 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하기 위한 기관으로 2017년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돼 2022년까지 설치해야 합니다.
현재 서울·대구·경기·경남 등 4개 시.도에서 운영중이며 울산시는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2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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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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