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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울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입력 2020.08.17 (19:33) 수정 2020.08.18 (15:19) 뉴스7(울산)
BNK경남은행이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합니다.
경남은행은 이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협약보증 재원으로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협약 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 이고 보증만기는 최장 5년입니다.
경남은행은 이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협약보증 재원으로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협약 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 이고 보증만기는 최장 5년입니다.
- 경남은행, 울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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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19:33:24
- 수정2020-08-18 15:19:30

BNK경남은행이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합니다.
경남은행은 이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협약보증 재원으로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협약 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 이고 보증만기는 최장 5년입니다.
경남은행은 이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협약보증 재원으로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협약 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 이고 보증만기는 최장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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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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