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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전역 폭염특보…공주 34.3도
입력 2020.08.17 (20:09) 수정 2020.08.17 (20:09)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임시공휴일인 오늘도 대부분 지역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3.9도, 대전도 대전 33.6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폭염은 내일도 이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3.9도, 대전도 대전 33.6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폭염은 내일도 이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 대전·세종·충남 전역 폭염특보…공주 3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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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0:09:44
- 수정2020-08-17 20:09:46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임시공휴일인 오늘도 대부분 지역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3.9도, 대전도 대전 33.6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폭염은 내일도 이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공주가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3.9도, 대전도 대전 33.6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폭염은 내일도 이어져 내일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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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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