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이상 학교 190곳 등교 3분의 2 이하로 제한
입력 2020.08.17 (21:42)
수정 2020.08.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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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학생 수 300명 이상인 학교 190곳의등교 인원을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분의 2 이하로 제한합니다.
또 최근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지역 초등학교 7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5곳 등 19곳은 24일부터 추가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적용됩니다.
유치원 중에도 원생이 100명을 넘는 66곳도 등원 인원 제한 대상이 됩니다.
또 최근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지역 초등학교 7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5곳 등 19곳은 24일부터 추가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적용됩니다.
유치원 중에도 원생이 100명을 넘는 66곳도 등원 인원 제한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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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명 이상 학교 190곳 등교 3분의 2 이하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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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1:42:49
- 수정2020-08-18 15:15:20
울산시교육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학생 수 300명 이상인 학교 190곳의등교 인원을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분의 2 이하로 제한합니다.
또 최근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지역 초등학교 7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5곳 등 19곳은 24일부터 추가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가 적용됩니다.
유치원 중에도 원생이 100명을 넘는 66곳도 등원 인원 제한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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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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