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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 3년간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입력 2020.08.17 (21:46) 수정 2020.08.18 (15:14) 뉴스9(울산)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올해부터 3년간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합니다.
진흥원은 이에따라 우선 미취업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문강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또 9천여 명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인공지능,로봇,3D프린팅 분야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진흥원은 이에따라 우선 미취업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문강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또 9천여 명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인공지능,로봇,3D프린팅 분야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 울산정보산업진흥원, 3년간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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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1:46:47
- 수정2020-08-18 15:14:32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올해부터 3년간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컴퓨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합니다.
진흥원은 이에따라 우선 미취업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문강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또 9천여 명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인공지능,로봇,3D프린팅 분야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진흥원은 이에따라 우선 미취업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문강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또 9천여 명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인공지능,로봇,3D프린팅 분야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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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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