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1~13번째 확진자 접촉자 등 170여 명 모두 음성
입력 2020.08.17 (22:09)
수정 2020.08.17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 14일 춘천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3명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시민 170여 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춘천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방역 수준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끌어올리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은 운영을 중단하고 평생학습관의 강좌와 문화교실도 중단하거나 운영을 연기했습니다.
춘천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방역 수준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끌어올리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은 운영을 중단하고 평생학습관의 강좌와 문화교실도 중단하거나 운영을 연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11~13번째 확진자 접촉자 등 170여 명 모두 음성
-
- 입력 2020-08-17 22:09:10
- 수정2020-08-17 22:33:26
이달 14일 춘천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3명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시민 170여 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춘천시는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방역 수준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끌어올리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은 운영을 중단하고 평생학습관의 강좌와 문화교실도 중단하거나 운영을 연기했습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