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 코로나19 전북 확산 ‘우려’…방역당국 ‘긴장’
입력 2020.08.17 (22:27)
수정 2020.08.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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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지역 발생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지역의 코로나19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진휘 기자, 앞서 현장 중계에서도 언급됐지만, 이틀 사이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에 어제 발생한 전북 4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죠.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어디까지 확인됐나요?
네, 지역 발생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지역의 코로나19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진휘 기자, 앞서 현장 중계에서도 언급됐지만, 이틀 사이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에 어제 발생한 전북 4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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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발 코로나19 전북 확산 ‘우려’…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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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2:27:17
- 수정2020-08-17 22:29:33

[앵커]
네, 지역 발생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전북지역의 코로나19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진휘 기자, 앞서 현장 중계에서도 언급됐지만, 이틀 사이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에 어제 발생한 전북 4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죠.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어디까지 확인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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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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