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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집중호우 잠정 피해액 1,639억 원
입력 2020.08.17 (23:39) 수정 2020.08.17 (23:46) 뉴스9(강릉)
지난달 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강원도 내 피해액이 천 6백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재난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은 공공시설 1,586억 원, 사유시설 53억 원 등 1,6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까지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면, 화천과 양구, 인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추가로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원도재난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은 공공시설 1,586억 원, 사유시설 53억 원 등 1,6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까지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면, 화천과 양구, 인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추가로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 강원도 집중호우 잠정 피해액 1,63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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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3:39:54
- 수정2020-08-17 23:46:23

지난달 말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강원도 내 피해액이 천 6백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재난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은 공공시설 1,586억 원, 사유시설 53억 원 등 1,6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까지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면, 화천과 양구, 인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추가로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원도재난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은 공공시설 1,586억 원, 사유시설 53억 원 등 1,6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까지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중앙합동조사가 마무리되면, 화천과 양구, 인제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추가로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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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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